2015-12-09 19:36:29 | cri |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 사건의 진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소통과 조율을 한층 강화할 것을 해당각측에 희망했습니다.
그는 이라크의 주권과 영토완정은 존중을 받아야 하며 대 터러는 국제법의 기틀내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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