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레바논 남부 주재 유엔 임시부대가 레바논과 이스라엘 임시국경지역의 평화회복을 돕기 위해 이미 조치를 취해 레바논과 이스라엘 양자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정화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전면적으로 안보리 관련 결의를 확보하길 레바논과 이스라엘 양측에 호소했습니다.
레바논 남부 주재 유엔 임시부대는 이스라엘군의 순찰차 두대가 4일 레바논과 이스라엘 임시국경인 블루라인 남쪽의 농장부근에서 습격을 받았으며 뒤이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국경지역을 향해 포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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