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2 17:49:30 | cri |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 측은 5월 31일에 발생한 말리 주둔 유엔 다차원적인 종합안정특파단 주둔지에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즉각 조치를 취해 평화유지 인원의 안전보호를 강화함으로서 유사한 사건의 재차 발생을 방지할 것을 말리 정부와 유엔 측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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