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부터 20일 까지 중공중앙위원인 팽청화(彭淸華) 광서장족자치구 당위원회 서기가 중국공산당 대표단을 인솔해 케냐를 방문했습니다.

팽청화 대표단 단장은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회동한 자리에서 중국과 케냐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영역 협력에서 전면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면서 중국공산당은 주빌리 코얼리션과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 배우면서 중국과 케냐 관계가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 윈윈, 공동 발전의 새로운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케냐는 중국을 좋은 벗과 형제로 생각하며 중국공산당의 치국 경험을 참고해 양국의 전면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한층 격상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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