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05 18:42:35 | cri |
[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먼저 조선의 김철호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 안녕하십니까, 해빛이 내리 비치는 여름철이 왔습니다. 제가 사는 이 고장은 산마다 들마다 녹음이 짙어갑니다. 조선어부 선생님들이 눈앞에 닥쳐 온 무더위 속에서 각별히 건강에 주의를 돌려 성한 몸으로 방송내용을 풍부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일본에서 집단자위권금지를 해제하려는 시도를 노골적으로 공개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단자위권을 행사하게 되면 일본이 전쟁에 참가할 수 있게 됩니다.
전범 국가인 일본이 또 다시 전쟁에 손을 대려고 하는 것은 응당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자위권을 가지려는 것은 평화에 대한 도전입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가 일본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기에 일본이 자위에 대해 논하는 것입니까…일본은 응당 자기의 죄부터 인정하고 실제행동으로 죄를 씻으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김철호
5월 16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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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송을 통해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시도 소식을 듣고 자신의 소감을 적시적으로 적어보내주셨는데요, 열성적인 참여에 일단 감사드립니다.
김철호 청취자와 마찬가지로 특히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아픈 기억이 있는 주변의 나라들은 군수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하는 일본의 집단자위권 허용을 절대 용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군국주의 부활은 묵인해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편지 보내주신 김철호 청취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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