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6월 5일 방송내용 듣기
2014-06-05 18:42:35 cri

이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자가 보내주신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박철원 청취자가 여러 편의 소식을 보내주셨는데요, 어린의 날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6.1"어린의 날을 맞으며 연변교통은행당원들은 어린이복지사업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는 내용인데요, 연변교통은행의 저금실무부, 재부지행, 하북지행 련합당지부대표들이 지난 28일 어린이들이 즐기는 식품과 음료수를 가득 사들고 연변 언어장애재활센터(원장 리향란)를 찾아가 13명 당원의 성금 2000원을 리향란 원장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교통은행대표들은 언어장애어린이재활훈련을 맡은 지도교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어린이들이 건실히 자라기를 축원했습니다.

리향란원장도 사회각계에서 어린이복지사업을 중시하고 지지, 성원해 주고 있는데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더 많은 아이들을 정상인으로 배양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표했습니다.

***

두번째 소식입니다.

전통명절 단오절과 "6.1"어린이의 날을 함께 맞으며 29일 연길시건공가두 연춘지역사회의 여섯 "할머니"가 춘광소학교의 여섯 농민근로자 자녀들을 지역사회에 데려와 명절 선물을 건네주었다는 내용입니다.

3년전부터 "짝무이"로 지내오는 이들은 만나자바람으로 아이들이 정중히 소선대 대례를 올리고 할머니들은 아이들을 꼭 껴안아주었습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학용품을 선물한후 지역사회에서 마련한 쭝즈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달콤한 대추소에 웃음소리 듬뿍 넣으며 아이들과 함께 쭝즈를 만드는 할머니들도 행복감에 젖어있었습니다.

농민근로자 자녀분들은 향기풍기는 쭝즈 꾸레미를 들고 "대리 할머니"들과 작별하며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

참 다 훈훈한 소식입니다.

이외에도 또 연변 불로송합창단과 관련된 글도 보내주셨는데요, 창단된지 11년이 되는 이 노래교실은 지금 80명 학원들이 자기집 거두듯이 꾸려가고 있습니다.

김광옥 김연옥 두자매는 2004년부터 이 합창단의 학원이되여 지금껏 열심히 다니며 행사마다 앞장에서 기부하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친척을 통해 3만원의 협찬금을 쟁취하여 합창단에 피아노도 갖추며 "무장"했습니다.

음질도 좋고 성능이 구전한 교구를 다루는 지도교원은 시설이 좋으니 너무 신나 일류의 노래학교로 꾸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불로송들이 즐겁게 노래부르며 젊음에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행복의 보람을 느낀다는 두 자매입니다.

합창단을 자기집처럼 알뜰살뜰 꾸려가는 두자매를 보며 학원들은 실로 우리 합창단의 "세대주"답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박철원

***

여러 편의 소식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습니다. 덕분에 연변의 생생하고 훈훈한 소식들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1 2 3 4 5 6 7
  관련기사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