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3 16:40:51 | cri |
여: 그럼 이어서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한창송`송휘선생님: 그간 하셨습니까?
우리 애청자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시는 한창송 송휘선생님 이 무더운 여름철에 수고가 얼마나 많으십니까! 부디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올해 "어린이의 날"을 맞으며 장춘시 조선족차세대관심위원회 관성분회는 모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추리나무 세그루 살구나무 세그루를 사서 관성구 조선족소학교와 유치원에 심어주었습니다. 우리 로인들은 아이와 과수나무<두쌍의 작은 싹>들이 함께 건강하고 왕성하게 자라기를 희망하고 또 아이들이 나무가 자라서 꽃봉오리가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잘 관찰하여 자연의 생태환경문화를 알고 보호하게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어린이의 날"을 맞아 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나는 운동하며 건강하며 즐겁다"는 중국의 꿈을 이루는 취미 있는 운동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 분회 약 40명의 회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주석대의 검열을 받고 경기 종목인 "수박 나르기"에 참가하고 집단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아주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분회에서는 17명의 부모를 떠나 조부모 슬하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전한 한편 일인당 몇십원의 위문금도 쥐어주었습니다.
비록 이미 백발이 되고 큰힘과 능력이 없는 노인들이지만 그저 우리민족의 차세대 양성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가지 작은 일을 해놓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 행사를 치르고나니 마음은 마냥 흥겹고 뿌듯했답니다.
장춘애청애독자클럽관성소조 황정숙
2014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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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6월 1일 어린이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들과 어울리면서 유익한 행사를치루면서 느낀 소감 등을 적어보내주셨는데요, 행복은 전염된다는 말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는 대목입니다.
남: 미국의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이 30여 년간 조사한 행복감에 대한 연구자료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요, 그 자료에 의하면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가 1.6㎞(1마일) 안에 살면 자신의 행복감이 25% 늘어나며, 행복감을 느끼는 이웃이 옆에 살면 34%, 행복감을 느끼는 형제ㆍ자매가 근처에 살면 14%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 신기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내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 이웃들에게 얼마나 많은 행복을 전했을까요? 그들의 행복으로 나는 또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요?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요, 여러분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 따뜻한 마음이 행복으로 바뀌어 돌고 돌아 다시 우리 곁에 찾아올 것입니다.
여: 황정숙 청취자와 함께 김신숙.강옥선.최춘화.김봉건.최계순.김춘.이신숙.최병성.송정애.조순임.황채선.허죽순.엄생금.김경순.조일숙.오영희.김순덕.김정열.권옥임.안일부.백준희.문인갑.이화.임동호.박만청.이창호.이옥란.지복자 청취자가 6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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