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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방송듣기
2014-06-13 16:40:51 cri

남: 계속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여: "뢰봉"들의 만남

길림성 구태시 신립촌 로인뢰봉반의 윤영학 마경옥 내외는 지난 6월5일 불원천리 연갈로 달려와 투병 중인 연길로인뢰봉반 고문이신 한무길 선생을 위문했습니다. 신립촌 로인뢰봉반을 대표하여 두 로인은 곤두새벽에 떠나 문안의 길을 달렸다. 두분 역시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이지만 촌간부들이 대형 행사준비로 드바쁜 실정을 헤아려 자진하여 위문길에 올랐습니다.

윤영학 선생은 신립촌로인뢰봉반의 위문금과 자기들의 위문금을 한고문에게 드린후 특별히 정교하게 제작한 "뢰봉정신 영원하리!" 액자를 한무길고문에게 안겨드렸습니다.

기여를 비기며 서로 도와가는 두 지역 뢰봉들은 병실에서 그간 뢰봉따라배우기 활동경험도 교류했습니다..

한무길선생은 여러달째 입원해 있는 기간에도 책보기를 늦추지 않고 많은 자료를 스캔하면서 세차레나 영예 상장을 탔으며 김봉숙 반장도 애심활동으로 매일의 일과를 팽팽히 짜고 지난 5월 중순 "아리공익 매일 활력소"신문기사 주인공 선정에서 2등에 당첨되어 5000원의 상금도 타기도 했습니다. 운영학선생은 이들의 사적 자료를 열심히 수집했습니다.

윤영학 선생도 신립촌 뢰봉들이 "문구촌"의 영예를 빛내며 전국성적 경기접대로 열심히 봉사하면서 서로들 기여를 비기며 "뢰봉정신"고양에 힘다하는 활동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연길 노인뢰봉들은 구태로인들의 문안도 감사하지만 특히 윤영학 내외의 뢰봉정신전파, 민족예의 전수에 심심한 사의를 표했습니다.

"뢰봉정"으로 들끓는 두지역 로인뢰봉반대표들은 상봉의 희열로 흥분 속에 잠겼습니다.

윤영학 마경옥 내외는 무더운 날씨에 너무도 고달프시지만 이튿날의 행사에 뒤질세라 휴식할 사이없이 귀로에 올라 밤늦어서야 귀가했습니다. 당일의 왕복은 로인들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피로였습니다.

6월7일에 있은 연길로인뢰봉반 학습일에 구태 신립촌 로인뢰봉반의 위문소식을 접한 연길의 로인들은 윤영학 내외의 소행에서 너무도 큰 교양을 받는다며 "뢰봉정신"을 이어가는 두 고장 로인뢰봉들의 끈끈한 정을 소중히 전해가자고 다졌습니다.

박철원

2014/6/7

***

남: 뢰봉정신을 말로뿐이 아닌 실천해가면서 주위 분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윤영학 내외 그리고 한무길,김봉숙 청취자등 많은 분들의 이름을 이 한통의 편지를 통해 접하고 나니 참 가슴 벅찬 느낌이 듭니다.

여: 우리 주변에 그리고 이러한 훌륭한 분들이 우리 방송의 애청자, 우리의 가족성원이라는 점에서 참 가슴 뿌듯합니다. 한무길 청취자도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구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남: 그리고 이외에도 연변의 이철수, 김화자, 이문섭 청취자가 6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구요, 장춘시 남관구 조선족노인협회 제3애청자소조의 김화순, 조금실, 유한신, 구자병, 한금자, 임강옥, 조복실, 김혜숙, 박경해, 김일룡, 배영애. 박호국, 백옥희, 개을선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전에 있은 퀴즈풀이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늦게 나마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여: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 한곡 듣고 나서 계속해서 퀴즈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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