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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방송듣기
2014-07-11 21:19:58 cri

남:그럼 한국의 고재영 청취자의 소감까지 마저 들어보겠습니다.

여: 중국국제방송 한국어 방송 담당자님 귀하

방송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본격적인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로 접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7월3일부터 4일까지 중국의 국가주석 습근평주석이 영부인과 함께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습근평 국가 원수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의 뉴스에서는 실시간으로 성남공항에 전용기가 착륙하고 중국국가주석이 전용기 트랩에서 내려오는 장면과 의장대 사열 그리고 한국측 영접의원들의 영접을 받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이례적인 장면을 보면서 한국과 중국의 상호 위상을 증명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중국국제방송 인터넷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한국의 언론기관들의 보도에서도 알듯이 이미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 문화적으로 1992년 수교 이래 그 교역규모와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상상을 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상호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매우 친밀한 관계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중국 국가원수의 방문은 그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선반도와 중국은 그 국호를 달리하면서도 이웃으로 지내며 특별히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오던 중, 일본제국주의의 강점기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 남북간 피흘리는 전쟁과정에서 당시 이데오르기에 기인한 정치적문제로 우리나라와의 거리가 있었던 현대사의 질곡이 있었지만 1992년 수교이후 관계회복이 양국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전환점이였는지 지금 생각해보아도 잘한 결정이라고 지금도 그 결단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습근평 국가주석의 공식방한은 매우 특별한 또다른 중요한 의미를 갖게합니다. 이는 불행한 조선반도의 분단에 따른 고통에서 남과 북의 관계개선에 중요한 역활을 기대하고, 조선에 대한 무언의 압박을 통한 무력도발과 조선의 선군정치에 대한 일정한 통제와 조정자로써 역활을 감당하는 등 남북의 펑화적 통일에 한걸음 다가 설 수 있는 균형자로써의 역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습근평 주석의 한국 공식방문을 축하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영원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2014.07,04

한국에서 CRI 애청자 고재영 올림

***

남: 고재영 청취자의 편지 참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죠?

여: 그러게요. 이번 일을 계기로 이렇게 편지를 접하고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국의 몇몇 청취자분들의 습근평 중국국가주석 내외분의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방문에 이어서 내년은 한국 관광의해, 2016년은 중국 관광의 해인데요, 양국을 오가는 관광객들이 폭증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남: 그리고 팬더는 서울에 가기 위한 준비에만 1년6개월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2016년 중국 관광의 해에 맞춰 팬더가 한국에 가게 될 전망이라는 후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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