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18 15:06:06 | cri |
[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먼저 일본의 니시자와 카즈히로 청취자가 보내주신 메일 부터 접해보겠습니다.
여: 일본의 니시자와 카즈히로 청취자가 수신보고서와 함께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년만에 수신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87년에 처음으로 귀국의 조선어방송을 듣고 조선어를 개인적으로 공부해서 2000년에 서울에서 1년동안 어학유학을 하면서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돌아와서 공부를 잠시 게을리한 탓에 상당이 많이 잊어버렸고 지금은 방송내용의 50%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귀 방송을 계속해서 듣고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중국국제방송의 발전을 빕니다. 니시자와 카즈히로"하고 보내주셨습니다.
***
남: 참 대단하십니다. 전 자학을 통해 뭔가를 이루어가는 분들이 가장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집니다.
여: 그렇죠. 여기에는 아주 큰 결심과 인내력이 필요한데요, 니시자와 카즈히로 청취자도 자학을 통해 우리글을 이 정도 펴내는 실력이면 참 대단하신 겁니다.
남: 절대 포기하지 마시구요, 우리 방송 자주 들으시면서 잃어버린 우리말, 우리글을 하나하나 주어 담으시기 바랍니다.
여: 87년부터 우리 방송을 들으셨다니 참 오래됐군요. 3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방송을 꾸준히 들어오신 것도, 자학으로 우리말, 우리글을 익힌 점에서 미루어보아도 니시자와 카즈히로 청취자는 참 끈기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 열정으로 밀고 나가신다면 무언들 이루어내시지 못할까요…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번 편지 기대하겠습니다.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