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04 17:11:40 | cri |
여: 이어서 대련에서 최금란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추석맞이 백가연(百家宴)의 행복한 밤
최금란
대련시 금주신구 금산원 지역사회에서는 8월30일 저녁 "금산원 지역사회 제5회 <<백가연>> 문예야회"를 성대히 베풀었습니다.
금산원 지역사회에는 아파트 단지 16채에 741가구, 2200여명이 살고 있습니다. 한족을 위주로한 조선족,만족,몽골족,창족 등 5개민족이 오붓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론 한국인 가정과 일본인 가정이 입주하기도 한다. 총 부지 면적이 5만5천여 평방중 록화대가 50%를 점하는바 천여종에 달하는 화초와 나무들이 푸르싱싱 자라고 있어 록음방초 우거지고 새소리 벌레소리 즐겁습니다. 3개의 련못에선 금붕어들이 뛰놀고 있습니다. 오불꼬불한 채색 오솔길, 넓은 문화광장,치솟는 분수 … 참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입니다.
지난 8월초에 금산원업주위원회, 금산원아파트관리유한회사, 금산원 조선족로인협회는 공동으로 8월말에 "금산원 지역사회 제5회 추석맞이 백가연 야회"를 진행할데 관한 통지를 내면서 장끼가 있는 분들은 문예종목을 신청하고 참가할 분들은 매개인이 한두가지 반찬에 걸상을 지참하라고 밝혔습니다.
드디어 2014년8월30일 저녁에 "금산원 지역사회 제5회 백가연 문예야회"가 성대히 진행됐습니다.
문화광장의 중심무대를 빙 둘러싸고 크다란 네모상 식탁이 놓여졌는데,풋인사들이나 오고 가던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제집 반찬들을 상에 올려놓고 서로 보면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백가연은 아름다운 노래와 즐거운 춤으로 서막을 열었습니다. 반짝이는 레온등과 채색조명등이 문화광장의 중심무대를 일제히 황홀하게 비추었습니다. 무대우에는 금산원 로인문예공연대의 한족로인들과 금산원 조선족 로인협회의 조선족 로인들이 각기 자기 민족의 복장을 화려하게 차려 입고 나섰습니다. 그들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우렁차게 불렀습니다.
이어서 금산원 유치원 어린들의 춤과 독창, 피파 합주, 조선족 어린이의 쌍인무, 어린이들의 로마춤, 건강무, 모델 표연 등 다종 다양한 종목들이 무시로 터지는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감명깊은 프로그램은 금산원 조선족로인협회에서 공연한 농악무 "풍수를 경축하세"와 "북춤"이었습니다. 농악무는 남녀로인 20 여명이 길고 짧은 상모끈을 돌리면서 춤을 추었는데 련신 조형을 바꾸므로 다채로왔습니다. 특히 가관인 것은 가운데서 10미터나 되는 상모 채색줄을 휘휘 량쪽으로 돌리는 배우가 조선족 로인이 아니라 한족 로인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여섯명의 안로인들이 둥근 북을 치면서 흥겨웁게 조선
춤을 추었는데 그 배우들 속의 3명도 한족로인들이였습니다.
금산원 지역사회에서는 지나온 세월에 민족단결에 큰 중시를 돌리면서 금산원 조선족로인협회에 200 여평방이나 되는 활동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주어 조선
족로인님들의 행복한 만년생활에 꽃을 피워주었습니다. 조선족로인협회에서도 시와 구역사회의 각종 행사에 적극참가하여 힘과 지혜를 이바지하였으며문예종목으로 금산원사회구역을 빛내기도 했습니다.
문예종목 공연 중간에 "금산원지역사회 2014년도 "좋은 인물" 10명을 표창했습니다. 그들로는 자기 돈 3000원을 내여 현관을 수리한 백극문;자기돈 1000원을 내여 화원에 꽃나무 100 여 그루를 심은 장요신;소광장 100 여평방을 의무적으로 수선한 조사원;자비로 청소공구와 가위를사서 의무 원림사와 청소공일을 맡아하는 기전화 등 이었습니다. 금산원은 바로 이런 훌륭한 업주들과 책임성 높은 관리일군들의 다함없는 노력으로 새 마을인듯이 언제나 깨끗하고 단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닐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종목으로 여성합창:"금산원이여,아름다운 집"
이 공연됐습니다. 배우들로는 조한 두민족 여성들이었습니다.
"금산원이여 아름다운 집,사람마다 사랑하네
록음방초 우거지고 련못에서 금붕어 뛰여노네
아름다운 환경 즐거운 웃음소리 석양을 도반하거늘
금산원이여 우리의 집,나는 그대를 사랑하노라"
즐거운웃음소리,노래소리메아치는속에서,금산원지역사회 사회의 "백가연"이 정식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껏 부풀어 오른 사람들의 가슴속에 정을 듬뿍 담은 너도 나도의 음식들, 집문을 열고 나선 주방의 알뜰한 작식 솜씨들,서로서로 맛보며 치하의 웃음꽃을 피운다, 정을 나눈다,사랑을 심어갑니다.
금산원 지역사회은 줄곧 깨끗하고 아름답고 단란하여
"무연지역사회","대련시선진지역사회","료녕성록색지역사회"의 영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금산원 "백가연"의 행복한 밤은 서서이 깊어만 가는데 흥겨운 춤판, 즐거운 노래소리는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사랑으로 메아리쳐 갈 것입니다.
2014년9월1일
남: 사연 보내주신 최금란 청취자 고맙습니다. 대련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연변의 주룡린, 주룡준, 주룡린, 주룡준, 조태산, 이흥걸, 김봉숙, 이혜숙, 이화자, 허애자, 박연희, 황순금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8월의 퀴즈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와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지사연 전해드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한곡 듣고 나서 계속해서 퀴즈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