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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9일 방송듣기
2014-10-03 17:51:46 cri
이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 명절의 위문활동들

혁명렬사 추모의 날과 국경65돐을 맞으며 연길시북산가두 단령지역사회 뢰봉반과 연길시 조양소학교 뢰봉반의100여명이 29일 연변영예원을 찾아 그곳에서 휴양하고 있는 노전사와 열사유가족들을 따뜻이 위문했습니다.

명절이라 영예원 노인들에게 계란, 콩기름과 과일들을 가져다 드리고 재미있는 문예프로도 선보였습니다. 단령 노인들의 민속전통춤이며 학생들의 재담 "경로모범" 등 프로마다 노인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습니다.

이날 건공가두 연춘지역사회 당위서기도 실무진들과 함께 영예원을 찾아 올해78세인 항미원조유가족인 이정수 노인을 따뜻이 문안하며 위문금을 드리면서 앞으로 계속 돌보아드릴 "도우미 짝"으로 손잡았습니다.

신흥가두 민부지역사회 노인협회에서는 연변혁명열사릉원 고문인 리송덕선생을 청하여 "중국혁명 중의 조선족 열사들" 보고회를 열고 "혁명열사 추모의 날" 을 설정하게 된 위대한 의의도 강의하였다.

같은날 연길시 이란진에서는 올해103세인 열사유가족 박영금 할머니를 위문하고 위문금을 드렸습니다. 박영금 할머니는 업어키운 시동생 둘을 하루에 군에 입대시켜 한분은 조선전쟁에서 희생되고 지금은 셋째딸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시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국 혁명렬사 추모의 날"과 국경65주년을 맞으며 9월25일 연변 조선말방송애청자 협회에서는 유서깊은 룡정시를 찾아 혁명전통학습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방송애청자들의 안계를 더 넖이고 자질을 더 한층 높이려는 취지로 그들은 룡정시에 있는 20여곳의 혁명력사 전적지를 답사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민족의 혁명사를 되새기며 생동한 애국주의 교양을 받았습니다.

대성중학, 명동학교등 연변조기교육기지들과 "민성보"와 1928년2월에 세워진 연변의 첫 기층당조직인 "룡정촌 당지부"유적지를 참관한 후 위만 일본영사관 지하에 있는 물감옥을 참관하면서 잔악하게 무고한 백성과 혁명지사들을 고문하며 살해하던 일본 군경들의 침략 죄행을 성토했습니다.

이어 룡정 "3.13"반일시위 현장에서 유혈 투쟁 해설을 들은 후 "3.13" 13명 열사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일행은 명동향에 자리잡은 저명한 애국시인 윤동주 생가와 주덕해 동지 옛집터 기념지도 돌아보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기여를 기리였습니다.

학습행사 마지막으로 일행은 "연길감옥투쟁기념비"앞에 모여 학습소득을 교류하면서 모두들 선렬들이 피와 목숨으로 바꾸어준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자각적으로 로후의 전부 정열을 나라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졌습니다.

이날 학습활동에는 연길 룡정 화룡지구의 30명 조선말방송애청자대표가 참가했습니다.

박철원

2014.9.27

***

여: 편지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습니다. 두 가지 행사 소식 모두 잘 접했습니다. 특히 혁명열사추모관련 소식들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5주년을 맞이한 이때에 접하고보니 오늘날의 모든 것이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남: 녜, 이 시점에서는 "역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지향하자"는 말이 적격인 것 같습니다.

여: 역사는 미래의 거울로, 반복되기 쉽기 때문에 역사 교육을 통해 다시는 실수가, 아픔이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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