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17 12:52:40 | cri |
[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사연들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먼저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 감지베이징 지식경연 수상자로 베이징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김동광 주임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행기간 중 통역을 담당했던 조연 기자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식구들을 만나 무척 반가웠고 새로 입사한 직원들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었으며 함께 초대받은 5개국의 청취자들과 장성을 포함한 베이징의 주요 관광지를 잘 둘러 보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여행 코스는 중의 체험으로 중의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를 받고 조언을 들을 수 있었으며 그곳에서 기를 보충해 주는 차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해당 병원이 중의와 양의를 가미한 병원으로 독일에 현지 병원을 개설하였고 사천 대지진과 사스 발병시 크게 활동하였다고 소개해주어 그 병원의 수준이 뛰어남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한국인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고 중의학이 뛰어나기 때문에 관광상품화 한다면 많은 한국인들이 찾을 것입니다.
남경대학살 희생자 추모일 생중계를 일부 청취하였습니다.
습근평 주석께서 중국은 인류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에 노력할 수 있음을 국제사회에 장엄하게 선포하였습니다.
아울러 평화의 종 타종과 3,000 마리의 비둘기를 날리며 평화를 염원하였습니다.
중국은 30만명이 살해되는 남경대학살을 겪었고 한국은 관동대지진 때 몇천명이 학살되었으며 여성들은 위안부로 동원되어 모진고초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피해를 당한 생존자가 증언하고 있고 명백한 학살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하지 않고 거짓으로 변명하며 역사를 끝까지 부정하는 인접국의 부끄러운 행태를 보면서 우린 독일의 사례와 비교를 하게 됩니다.
그들의 만행을 용서하더라도 과거를 잊지 말고 후손들이 교훈으로 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2014년을 마무리 해야하는 시점입니다.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5년 새해에도 청취자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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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김연준 청취자가 지난 주에 감지베이징 지식경연 수상자로 베이징을 방문해 5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일상이 바쁜 와중에도 언제나 모티너링을 착실하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시구요, 이번에 오셔서도 여러 모로 많은 제의를 주셨는데요, 우리가 이러한 제의들을 잘 수렴하고 반영해서 향후 방송이나 인터넷의 질 향상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주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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