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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5:11:29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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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영 논설실장: 중국, 아시아 및 세계 공동번영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

천시영 논설실장: 중국, 아시아 및 세계 공동번영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

 

 

박오아시아포럼 2018연례회의가 10일 중국 해남성 박오진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중국의 대외개방 확대 및 개혁심화 등과 관련해 권위적인 설명을 하고 아시아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 개척 등과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막식후 본 방송국 박선화 특파기자가 회의에 참석한 천시영 "코리아헤럴드" 논설실장을 만나 기조연설 청취 소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육성으로 만나는 천시영 논설실장의 견해:

 

 

 

 

 

 

 

문자로 보는 천시영 논설실장의 견해:

 

올해가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한지 40년이 되는 해고 또 시진핑(습근평)주석의 집권 2기를 맞아서 시주석이 보아오(박오)포럼을 통해서 전 세계에 어떠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상당히 궁금했어요. 이런 측면에서 오늘 시주석이 기조연설을 통해서 개혁, 혁신, 중국경제의 추가 개방 정책에 대해 5가지 중요한 얘기를 내놓은 것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모처럼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방향이 중국정부의 정책에 잘 반영이 돼서 중국이 아시아와 세계의 공동번영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취재: 박선화
정리: 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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