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키워드: 가처분소득-可支配收入
중국국가통계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인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可支配收入은 1만 4063위안(약 230만534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상하이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규모가 3만 2612위안(약 535만6848원)으로 가장 높았고 베이징은 3만 1079위안(약 509만 6024원)으로 2위, 그 뒤를 저장(浙江) 톈진 등이 이었습니다.
가처분소득-可支配收入 규모 기준 3만 위안을 돌파한 지역은 상하이와 베이징, 2만 위안을 돌파한 지역은 저장과 톈진 등 각각 두 지역이었습니다.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 일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상하이(上海)'는 또 소득이 제일 높고 소비도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상하이 시민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만 1321위안(약 350만 2188원)으로 조사를 진행한 31개 성(省) 및 시(市) 중 가장 높았고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등 1선 도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 31개 성 및 시의 전체 평균 지출액은 9609위안(약 157만 578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7% 증가했습니다.
상하이 베이징 톈진 저장 광둥 등 경제적으로 발달한 10개 지역의 평균 지출액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상하이의 경우 31개 도시 중 유일하게 지출액 2만 위안을 돌파했습니다.
중국인의 소비 패턴이 가성비(價性比, 가격 대비 성능) 위주에서 가심비(價心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로 확대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상품은 물론 서비스 관련 소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핫키워드로 유행중국어배우기, 오늘의 핫키워드는 가처분소득-可支配收入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