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11:48:50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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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고사성어: 박문강식(博聞强識)

三國志고사성어: 박문강식(博聞强識)

글자풀이: 넓을 박(博), 들을 문(聞), 굳셀 강(强), 알 식(識)

뜻풀이: (네이버)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출처: 진나라(晉) 진수(陳壽)의 "삼국지(三國志)"

유래: 위문제(魏文帝) 조비(曹丕)는 어릴때부터 부친인 조조(曹操)를 따라 전장을 누볐는데 기마술에 능하고 병장기를 잘 다뤘다. 그는 또 독서도 즐겼는데 군사행동중에서도 늘 책을 읽군 했다. 나이가 좀 들자 사서오경(四書五經)과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책을 다 읽었을 정도였다. 그 총명이 뛰어나 어릴때 읽었던 책의 내용을 다 기억했으며 고금의 역사를 숙달해 수재(秀才)로 천거된적이 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다. 조비는 문학창작에도 능했는데 여덟살에 문장을 썼고 젊을 때에는 창작을 자신의 생명으로 여길 정도였다. 조비는 시와 사, 노래, 부 등 백여편을 창작했으며 그중 "전론(典論)"중의 "논문(論文)"은 중국 문학비평사에서의 걸출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비는 일찍 친필로 "전론"을 필사해 선물로 손권(孫權)에게 보냈다.

조비의 재능에 대해 사서에서는 "천성이 총명하고 붓을 들면 문장이 나오고 박문강식했으며 재능과 예술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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