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단지 일각
2019년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가 마련한 첫 성·자치구·직할시 행사인 '베이징의 날'행사가 '세계원예박람회에 이채를 더한 아름다운 베이징'을 주제로 5월 1일 개막했습니다.
'베이징의 날' 개막식이 규예(嬀汭)극장에서 개최
기자가 일전에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베이징의 날' 행사 실무조율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베이징의 날' 시리즈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속됩니다.
이는 2010년 상해엑스포, 2015년 밀라노 엑스포, 2017년 아스타나 엑스포에 이어 베이징이 세계급 엑스포의 다자 국제교류를 계기로 베이징의 생태문명건설과 다자 국제교류 성과 및 고도 베이징의 풍채와 현대적인 활력, 중국 도시와 세계 여러 도시의 '일대일로' 풍채를 선보이는 것으로 됩니다.
행사기간 베이징 국제우호업체협회(2019)회의도 펼쳐질 전망입니다. 이 회의에는 파리, 베를린, 모스크바, 비엔나, 베이징 등 도시 상회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제 도시 회의전시업 발전과 '일대일로' 국제협력에서의 상회의 역할 등 의제를 둘러싸고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일본, 독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프랑스 등 국가관 참관 및 전시관 교류행사도 마련되었습니다.
베이징원 패루
베이징원 내 사합원
베이징원의 골목 일각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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