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 요녕(遼寧)성 부신(阜新)시 해주(海州)노천탄광은 한때 아시아 최대의 노천 탄광이었습니다. 이 탄광은 중국의 발전을 위해 반세기 남짓이 우질 석탄을 기여했습니다.
2005년 6월, 해주 탄광은 생산을 중단하고 폐쇄되었으며 그 후 본지에 건설한 해주노천국가광산공원은 중국 제1진 공업유적공원의 하나로 되었습니다.
사진은 현지 민중들의 훌륭한 레저오락장소로 부상한 공원의 최근 모습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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