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06-04 15:12:41 출처:cri
편집:权香花

전문가:"중미경제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백서 평등, 호혜, 성실 협상하려는 입장 표명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이 2일 "중미경제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백서를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작년 9월 "중미경제무역분쟁에 관한 사실과 중국의 입장"백서를 발표한데 이어 또다시 중미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백서를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서는 평등, 호혜, 성실신용으로 협상에 임하는 중국의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미경제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백서는 8300여자로 되여있고 중미경제무역분쟁의 맥락과 양국 협상의 기본적인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 소개했으며 중미경제무역협상에 대한 중국정부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서는 중미경제무역관계는 양국관계의 "밸러스트 스톤"과 "추진기"로 양국 인민의 근본적인 이익과 세계의 번영과 안정과 연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년3월부터 중국정부는 부득이하게 미국정부가 일방적으로 일으킨 중미경제무역분쟁에 유력한 조치를 취해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단호히 지켰습니다. 이와함께 중국은 시종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적인 입장을 견지해왔으며 미국과 여러 라운드의 경제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양자경제무역관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국국제무역학회 중미유럽전략경제연구센터 이영(李永) 공동의장은 백서는 "중국은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필요할 경우 부득이하게 전쟁을 치를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유력하게 밝혔다고 보았습니다. 

(음향1)
"우리가 백서에 사실을 열거한 목적은 첫째는 중미 양자가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고 더 많은 타격을 가하는데 대해 근본적으로 바로잡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중국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데 있다고 봅니다. 이런 때 발표한 백서는 싸울경우 끝까지 대응할 것이고 협상할 경우 그 대문이 활짝 열려 있다는 우리의 입장에 대해 두번째로 분명히 한셈입니다."

백서는 중국은 시종 평등, 호혜, 성실신용의 협상입장을 견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정부는 무역전쟁으로 협박하고 끊임없이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것은 경제무역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중국과 미국은 응당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의 정신과 선의와 성실신용에 입각해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정치경제소 국제무역실 동염(東艶) 주임은 백서는 협상은 반드시 평등과 호혜, 성실신용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중국의 태도를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백서는 확실하고 분명하게 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여러번 약속을 번복한 상황을 까밝혔으며 대중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한층 더 알리고 중국의 핵심이익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했으며 중국은 평등과 호혜, 성실신용을 토대로 협상하기를 원한다는 확실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협력에는 원칙이 있으며 협상에는 최저 기준선이 있고 중대한 원칙적인 문제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든지를 막론하고 중국은 개혁개방을 견지하고 자체 발전으로 모든 도전에 대응할 것입니다."

이용 중미유럽경제연구센터 공동의장은 백서는 미국에 평등협상을 견지하는 중국의 입장을 밝히고 미국에 일방주의의 행위를 바꿀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이런 배경에서 협상을 원하면 반드시 성의를 보이고 일방주의 사상과 그들의 것을 우리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포함됐습니다. 불공정하고 대등하지 못한 태도는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백서는 중미경제무역협상에서 한 나라의 주권과 자존심은 반드시 존중돼야 되며 양자가 달성한 협의는 평등호혜를 기반으로 해야 되고 중대한 원칙적인 문제에서 중국은 결단코 양보하지 않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 중국 WTO연구원 도신천(屠新泉) 원장은 백서는 중국의 최저 기준선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았습니다. 

(음향4)
"가장 큰 역할은 우리의 최저 기준선을 밝힌것입니다. 터무니없는 댓가를 요구하거나 밑도 끝도 없이 욕심을 부려서는 안됩니다. 미국이 만약 압박을 가하면 중국이 미국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리라 생각한다면 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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