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15:00:19 출처:CRI
편집:林凤海

[시진핑을 만나다] 그는 중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음: “'친선훈장'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갈리나 쿨리코바, 러시아 대중 우호대표인사입니다. 60년을 하루같이 양국 국민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중러 민간 우호를 발전시키며 양국 국민의 친선을 증진하는 데 뛰어난 기여를 했습니다.”

[러중 우호협회 부회장-갈리나 쿨리코바]

“시상식 한달 전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관 동료한테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일부 외국 우호인사에게 중국 최고 영예인 ‘친선훈장’을 수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감동과 기대로 가득 찬 한 달이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연주되고 시진핑 주석이 단상 위로 올라가 연설을 발표했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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