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작상 주요경쟁부문 심사위원회 대표인 누리 빌게 제일란과 조도, 왕경춘, Nicolás Celis,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 파올로 제노베제, 라지쿠마르 히라니.
2019년 6월 15일 상해대극장에서 있은 제22회 상해국제영화제 금작성연 레드카펫 현장에 금작상 주요경쟁부문 심사위원회 대표인 누리 빌게 제일란과 오경(吳京), 장자이(章子怡), 호가(胡歌), 서기(舒淇)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등반자(攀登者)” 제작진
영화“Vortex(鋌而走險)” 제작진
영화“긴급구조(緊急救援)” 제작진
영화“천 화(天•火)” 제작진
영화“천서기담(天書奇譚)” 제작진
장자이(章子怡)
호가(胡歌)
요진(姚晨)
서기(舒淇)
루한(鹿晗)
장가휘(張家輝)
동리아(佟麗婭)
곽채결(郭采潔)
정개(鄭愷)
호군(胡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