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제22회 상해국제영화제 금작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스타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금작상 주요경쟁부문 심사위원회 대표인 누리 빌게 제일란과 오경(吳京), 톰 히들스턴, 왕경춘(王景春), 이소홍(李少紅), 영매(詠梅), 조도(趙濤), 밀라 요보비치, 마사미 나가사와, 카타요세 료타, 대붕(大鵬), 왕대륙(王大陸)등 중국과 외국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영화팬들과 소통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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