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무대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문화재 전파극 “대운하를 만나다(遇見大運河)”가 1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전 국가대극원에서 상연되었습니다. 이 극은 중국 대운하의 풍모를 보여주고 중국 대운하 문화재에 대한 고민을 표현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중국문화재전파극 “대운하를 만나다” 모스크바서 상연
1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무대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문화재 전파극 “대운하를 만나다(遇見大運河)”가 1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전 국가대극원에서 상연되었습니다. 이 극은 중국 대운하의 풍모를 보여주고 중국 대운하 문화재에 대한 고민을 표현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