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08-29 10:40:21 출처:cri
편집:权香花

태하음악그룹 “음악+과학기술” 발전계획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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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태하음악그룹이 “콘텐츠생산+저작권발행+음악공연” 수직적 통합산업사슬 운행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태하음악그룹은 “음악+과학기술”을 발전모식으로 완벽한 다원화 음악생태계책략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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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음악그룹CEO 서의(徐毅)는 이를 “태하모식”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모식은 다원화된 연예인과 제품에서 출발해 DMH시스템으로 음악작품을 세계 각 대형 음악시장에 접목시키고 전반 매개체 및 여러 방송환경에서 저작권 관리와 발행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음 livehouse, 음악패스티벌 등 다양한 층차와 규모의 공연형식을 통해 티켓팅, 프로듀싱, 투자, 장소운영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음악인 및 협력기구가 전문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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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음악그룹은 자체의 저작권업무인 디지털음악 발행플랫폼 DMH를 기반으로 “내용 DIY관리, 국제ISRC코드 신청 및 받기, 온라인 발행 홍보, 저작권수익 결산, 음악데이터 분석, 유료유저 운영” 등 저작권 관리 발행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음악창고의 기준이 통일되지 않고 발행형식이 규범화되지 않은 등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콘텐츠 홍보의 산업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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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태하음악이 “과학기술+음악” 모식을 실현한 중요한 제품입니다. 태하음악그룹 전무 류흠(劉鑫)은 지금까지 DMH 플랫폼에 기업브랜드 16만개와 입고앨범 169만장, 입고노래 1345만곡이 업로드되어 있고 총 사용횟수는 100억회를 초과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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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H 발행플랫폼 외에 태하음악그룹은 인터넷음악서비스체계를 구축해 산하의 천천음악(千千音樂), Lava, Owhat 등 플랫폼을 통해 음악서비스의 장을 확대하고 시청소통과 배경음악, 팬서비스 등 음악빅데이터를 누적했습니다. 앞으로 태하음악그룹은To B, To C 관련 음악데이터를 통합, 관리, 분석해 관련된 유저의 수요와 연예인 빅데이터 및 AI스마트음악창고를 만들고 과학기술 방식으로 음악콘텐츠를 선보이게 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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