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9-15 15:31:49 출처:cri
편집:李景曦

이란 부통령, 미국의 극한압박의 목적은 이란 정권의 붕괴

에샤크 자한기리 이란 제1부통령이 14일 이란에 대한 미국의 극한압박의 목적은 이란 정권을 붕괴시키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이란 매체가 14일 전했습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 통신사가 자한기리 제1부통령이 한 공개행사에서 진행한 연설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의 극한압박의 "최종목표"는 이란의 정권붕괴이고 "단기적인 목표"는 이란 경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2015년 7월, 이란과 이란핵문제 6개국이 이란 핵문제와 관련해 전면합의를 달성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이란은 핵 계획을 자제하고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2018년 5월 미국은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하며 합의로 인해 중단되었던 대 이란 제재를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은 올해 5월부터 선후 3단계에 거쳐 이란 핵합의의 일부 조항의 이행을 중지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 합의 협상을 재개할 것을 희망한다며 미국은 이란의 현 정권을 전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차 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측은 핵합의 협상을 재개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해 왔으며 미국이 이란핵합의에로 복귀하려면 이란과 미국간 대화를 전재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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