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09-27 14:37:26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 백서 '신시대의 중국과 세계' 발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하여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7일 '신시대의 중국과 세계'라는 제하의 백서를 발표했습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서린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은, 백서는 중국의 발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은 어디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중국은 어떤 세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가', '발전한 중국은 어떻게 세계와 함께 하는가' 등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의 발전 성과, 발전의 길, 발전의 추이를 계통적으로 소개했으며 중국과 세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서는, 70년 동안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인류 사상 전례없는 발전의 기적을 창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특히 제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의 발전은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역사적인 변혁이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백서는, 세계에 대한 중국의 영향은 종래로 오늘날처럼 전면적이고 심각하며 장기적인 적이 없으며 중국에 대한 세계의 관심도 오늘날처럼 광범위하고 깊으며 집중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대량의 수치와 사실을 통해 70년 동안의 중국 발전의 큰 성과와 중대한 의의, 세계에 대한 기여를 소개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은 수십년의 시간으로 개도국이 수백년 걸어온 발전 여정을 마쳤으며 경제 총량이 세계 제2위로 뛰어올랐다고 하면서 약 14억의 인민들은 물질 부족에서 벗어나 전반적으로 중등생활권 수준에 도달했으며 전례없는 존엄과 권리를 향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서는, 70년 동안 중국 발전이 성공한 근본 원인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인민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이 정확한 발전의 길을 찾고 또 이 길을 따라 확고부동하게 걸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의 발전의 길은 중국 국정에 부합하고 시대의 요구에 적응한다고 하면서 시대의 전진을 따라 갈수록 광명한 발전의 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 발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에 대해 백서는 나라의 부강과 민족의 부흥, 인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인민의 꿈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인민의 공동의 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의 발전은 세계에 있어서 위협과 도전이 아닌 기회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또한 중국은 세계 경제성장의 주요한 안정기와 원동력이며 전 방위적인 대외개방은 여러 나라 발전에 보다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은 국제사회에 보다 많은 공공 제품을 제공하였으며 중국의 발전은 기타 개도국에 경험과 본보기를 제공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은 "나라가 강하면 꼭 패권을 잡는" 길을 절대로 걷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서는, 현 세계는 지금 백년에도 보기 힘든 큰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하면서 인류사회는 희망과 도전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제기하고 협력상생, 공동건설, 공유의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인류의 발전에 새로운 선택을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여러 나라가 단결하여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하고 신형의 경제 세계화를 추진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하고 문명교류의 상호 벤치마킹을 추진하며 인류문명 공동체의 구축을 공동 추진하여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이 날따라 발전함에 따라 국제사회는 발전한 중국이 세계와 어떻게 함께 하는가를 보편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백서는, 중국의 발전은 세계를 떠날 수 없으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 번영과 안정은 중국을 떠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은 시종 자체발전을 인류발전의 좌표계에 놓고 협력과 상생, 공동발전을 견지했으며 경제 글로벌화를 수호하고 추진하며 글로벌 동반자 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확고부동하게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세계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했으며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고수준 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의 개혁과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견인하여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로, 세계 발전의 기여자로,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발전은 신시대에 들어섰습니다. 백서는, 신시대의 중국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걷는 결심은 변하지 않으며 기타 나라와 상호 학습, 상호 벤치마킹, 협력 상생하는 결심은 변하지 않으며 세계와 손잡고 동행하는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서는, 미래의 중국은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태로 세계를 포옹하고 세계와 보다 양성적인 상호연동을 형성하여 중국과 세계의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서는 끝으로 현 세계에서 여러 나라의 미래와 운명은 종래로 지금처럼 긴밀하게 연결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모든 나라는 세계의 미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목표가 일치하고 단결하며 기회를 공유하고 도전에 함께 맞서기만 한다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며 보다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 '신시대의 중국과 세계'는 전반 글이 2만 9천여자로 전언과 본문, 결속어로 구성되었습니다. 백서는 인민출판사와 외문출판사에서 각기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일본어를 포함한 8개 어종으로 출판했으며 전국 신화서점에서만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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