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19-10-02 20:19:07 출처:cri
편집:李香兰

이집트 <알아흐람지> 특별판 발행,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렬히 축하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 埃及《金字塔报》9月25日专版

현지시간으로 9월 25일과 10월 1일, 이집트 <알아흐람지>는 선후로 두번에 나누어 풀 컬러 특별판을 발행했습니다. 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이 거둔 위대한 성과와 중국과 이집트 관계의 우호적인 여정을 돌이켜보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열렬히 축하했습니다.   

료역강(廖力强) 이집트 주재 중국대사관 대사는 9월 25일자 특별판에 <손잡고 동행, 중국과 이집트 함께 부흥의 길 건설>이라는 서명 글을 싣고 1956년 양국이 수교한 역사적인 시각과 양국 인민이 국제와 지역의 풍운변화의 정세 속에서 맺은 두터운 우정을 회고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2 埃及《金字塔报》10月1日专版

이집트 <알아흐람지>는 10월 1일자 특별판에서 과학기술과 빈곤퇴치 등 다각도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년 이래의 분투사를 묘사했습니다. 문장은 중국의 "천안"(天眼), 달 탐사, 심해 탐측 등을 예로 들면서 중국의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보여주었고 신강과 귀주, 사천 등 지의 빈곤 마을이 현지의 특점과 인터넷 등 과학기술 우세의 결합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종합 서술하면서 "빈곤퇴치로 중국기적을 성공적으로 창조했다>는 주제를 선명하게 해석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3 埃及《金字塔报》记者马哈茂德在新中国成立70周年庆典现场

10월 1일 이집트 <알아흐람지> 의 기자 마흐무드는 국경절 경축 현장인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기념대회와 열병식, 군중 퍼레이드를 관람했습니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대회는 세계에 중국 군대의 정신 풍모와 중국인민의 강렬한 애국 열정과 민족 귀속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열정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노소를 불문하고 조국과 함께 70년간의 간고분투를 겪으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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