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은 6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도국을 도와 세계 보너스를 공유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글로벌 구매", "글로벌 혜택"의 플랫폼인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시장의 케익을 크게 만들어 각국이 중국발전의 쾌속 열차에 탑승하는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특히 대다수 개도국으로 놓고 볼 때 "공유"를 핵심이념으로 하는 수입박람회는 그들에게 선진국의 전시참가기업과 같은 무대에 서서 경쟁할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을 소유하고 있고 소비승격추세도 뚜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구축한 호혜호리의 플랫폼은 이미 적지 않은 개도국의 특색상품을 도와 중국에서 상업기회를 도모하게 했다면서 개도국들은 중국이 정확한 의리관을 견지해 개도국을 도와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중국이 진심으로 세계의 보너스를 공유하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중국은 시종 개도국의 믿음직한 친구이고 진정한 동반자임을 깊이있게 느끼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글은 더욱 개방된 중국은 발전성과가 보다 많은 개도국과 대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도록 세계의 포용과 보편적인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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