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홍교(虹僑) 국제경제포럼 '70년의 중국 발전과 인류운명공동체' 분포럼이 5일부터 6일까지 상해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는 '70년의 중국 발전과 인류운명공동체' 상해공감대를 이루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패권주의 등 여려 도전에 직면하여 개방과 포용, 협력과 상생만이 도전에 대처할 수 있은 유일한 경로라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중국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의 이념은 각자가 손잡고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며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획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100여개 국가와 지역의 싱크탱크와 언론계의 400여명 대표가 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70년의 중국 발전 경험과 그 세계적 의미에 대해 대화, 교류하고 여러 나라에서 인류운명공동체를 공동구축하는 경로와 방식을 깊이있게 토론했으며 광범한 합의를 이뤘습니다.
이날 성과 발표회는 또 '아시아 싱크탱크 교류와 협력 네트웤 계획'과 관련한 발기 기구 현장 협의서 체결 행사 그리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의 길', '국제빈곤감소와 인류운명공동체' 등 새 도서의 제막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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