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혁신창업의 나라로 올해 적지 않은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하여 그들의 새로운 과학기술을 상해에 갖고 왔습니다.
예루살렘 주재 본 방송국 기자는 7일 아밀 라티 이스라엘 외무부 동북아국 국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아밀 라티 국장은 상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이스라엘 기업의 중국 진출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에 아주 좋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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