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내 석유, 자동차, 의류 등 많은 업체들이 마스크 생산에 뛰어든 가운데 식품테스트제를 생산하던 베이징의 연합역강바이오과학기술유한회사가 마스크 생산에 가담해 하루에 52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역강(베이징)바이오과학기술유한회사는 베이징시의 지원 하에 기존의 자사 자원을 활용해 마스크 생산라인을 추가했고 지난 3월 9일에 마스크 생산설비에 대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회사는 분당 500개, 일간 52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한편 이미 시장에 공급한 마스크는 누계로 300만개에 달하며 향후 생산 속도를 더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