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최고 지도자가 22일 인민은 중국공산당 집권의 최대 뒷심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고 대표단 심의에 참가한 자리에서 중국 사회주의 민주는 인민의 근본이익을 가장 광범위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효과적으로 수호하는 민주로 인민민주를 견지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을 더 잘 응집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지향"을 중국공산당의 집권목표로 삼았다. 심의에서 그는 각급 지도간부들이 반드시 인민을 위한 복지마련을 가장 중요한 정치업적으로 삼고 군중들이 관심하는 취업, 교육, 의료 등 실제문제 해결을 위해 진력할 것을 요구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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