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5 월 23 일 오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회의에 참석한 경제계 위원들을 방문하고 연석 회의에 참가했다.
연석회의에서 민영기업의 전화위복에 관한 유영호(刘永好)위원의 얘기를 들은 후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의 희망의 전야(田野)에서 민영기업은 초기에는 불모의 사막이었지만 오늘날 이와 같은 규모로 성장해 현재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단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끊임없이 분투하며 끊임없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번역/편집: 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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