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박물관 부관장인 류만명(劉萬鳴) 전국정협 위원은 국내 대박물관의 해외전시 자주권을 확대하고 중화 문화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중국미술가협회 이사이자 복건성 미술가협회 부주석인 동희원(董希源) 전국정협 위원은 신 문예조직과 신 문예군체가 협력하여 '일대일로' 문화교류를 강화할 데 대해 견해를 밝혔다.
중국예술연구원 중국전각예술원장인 낙봉봉(骆芃芃) 전국정협 위원은 노일대 예술가들의 작품과 소장품을 조속히 구제하고 보호하며 소장할 것을 제안했다.
베이징화원 원장인 오홍량(吴洪亮) 전국정협 위원은 예술의 심리치료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킬 데 대해 제안했다.
중앙음악학원 교수인 류월녕(劉月寧) 전국정협 위원은 예술 교육의 조화 발전을 촉진할 데 대해 제안했다.
베이징TV예술가협회 부주석이자 유명 영화감독인 류가성(劉家成) 전국정협 위원은 사회자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재에 합리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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