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5-25 09:29:22 출처:cri
편집:李景曦

전국정협 위원들 새시대 문화 번영 발전 위한 귀중한 견해 제시

중국국가박물관 부관장인 류만명(劉萬鳴) 전국정협 위원은 국내 대박물관의 해외전시 자주권을 확대하고 중화 문화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중국미술가협회 이사이자 복건성 미술가협회 부주석인 동희원(董希源) 전국정협 위원은 신 문예조직과 신 문예군체가 협력하여 '일대일로' 문화교류를 강화할 데 대해 견해를 밝혔다. 
 
중국예술연구원 중국전각예술원장인 낙봉봉(骆芃芃) 전국정협 위원은 노일대 예술가들의 작품과 소장품을 조속히 구제하고 보호하며 소장할 것을 제안했다. 
베이징화원 원장인 오홍량(吴洪亮) 전국정협 위원은 예술의 심리치료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킬 데 대해 제안했다. 
중앙음악학원 교수인 류월녕(劉月寧) 전국정협 위원은 예술 교육의 조화 발전을 촉진할 데 대해 제안했다. 
베이징TV예술가협회 부주석이자 유명 영화감독인 류가성(劉家成) 전국정협 위원은 사회자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재에 합리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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