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5-25 15:34:58 출처:cri
편집:李景曦

習주석 "당신의 사연은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는 24일 오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호북성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나걸(羅傑) 태화병원 원장이 발언할때 습근평 주석은 나걸(罗杰) 대표에게 TV를 통해 87세 노인을 치료한 사연을 인상 깊게 시청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첫자리에 두고", "모든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 번 요구했다. 

이에 중국 전역의 340여개 의료팀, 4.2만명의 의료진이 호북을 지원했고 국내 최고수준의 10개 원사팀이 일선에서 분발했으며 전국 1/10에 육박하는 중증 의학 우수 의료진이 치료에 매진해 80세이상의 코로나19 환자 3600여명, 100세이상의 노인 환자 7명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