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는 제13기 전인대 제3차 회의가 폐막한 후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한 나라 두 제도"는 중국의 기본 국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중앙정부는 "한 나라 두 제도","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리"는 고도의 자치 방침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 집행하고 엄격히 헌법과 기본법에 근거해 일을 처리할것을 요구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중앙정부는 홍콩특구정부와 행정장관이 법에 따라 시정하도록 시종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인대 회의에서 홍콩 국가 보안법을 심의 통과한것은 "한 나라 두 제도"의 안정적인 실시 확보와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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