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9-03 16:36:46 출처:cri
편집:李明兰

[베이징 지하철 여행]社稷壇을 찾아서

社稷壇(사직단): 서기 1420년 명(明) 영락(永樂) 19년에 건조. 

사직단은 자금성 동쪽의 태묘(太廟)인 지금의 노동인민문화궁과 좌우로 대칭된다.

사직단 내에는 한백옥으로 구축된 3층 정사각형의 오색토(五色土) 단대(壇臺)가 있다. 

명청 황제들은 이곳에서 토신(土神)과 곡신(谷神)에게 제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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