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昌松
2020-11-12 18:57:28 출처:cri
편집:韩昌松

베이징지역 예선 심사 현장 일각-2

"중한대학생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 베이징지역 예선 개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한우호협회,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우호협회에서 주최하고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주관한 “중한대학생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베이징지역 예선 대회가 10월 12일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도불원인(道不远人),인무이국(人无异国)(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는 이번 대회 주제를 둘러싸고 중한 양국 대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느낀 소감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습과 삶에 대한 생각을 담아 냈고 양국 인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우호적 감정을 반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영상작품을 제출하고 심사위원들이 오프라인으로 집중 심사하는 방식을 취했다.

베이징지역 예선 심사 현장 일각-2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부문 심사 현장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국유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 베이징 지역의 11개 대학교의 중국 대학생 17명과 한국 유학생 20명이 참가했다.   

베이징지역 예선 심사 현장 일각-2

'한국유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부문 심사 현장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한국어 말하기 대회’ 부문의 1등상은 베이징대학의 장우호(张宇淏)학생이, 베이징어언대학의 왕군(王珺), 중국매스컴대학의 전수련(全秀连), 베이징제2외국어대학의 진시결(陈诗洁), 베이징대학의 구강화(仇康化) 등 4명 학생이 2등상과 3등상에 올랐다.

‘중국어 말하기 대회’ 부문에서는 베이징대학의 김영서(金泠抒)학생이 1등상을, 중앙재경대학 정영훈(郑煐勋),김소견(金素娟),인지선(印智宣), 베이징제2외국어대학의 송채린(宋綵璘) 등 4명 학생이 각기 2등상과 3등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곧 베이징지역을 대표하여 전국 결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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