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CMG 춘완에서 열창된 <꿈을 쫓는 길>에는 이런 노랫말이 있다.
"이 길에 간난신고와 어려움이 있겠지.
이 길이 눈물로 얼룩질수도 있겠지.
우여곡절로 마음 속의 꿈 변한적 없어.
온갖 시련 우리 함께 여유있게 마주하세.
꿈의 날개를 단 우리
행복 찾아 떠나세."
꿈을 쫓는 길은 종래로 순탄치만은 않다. 꿈을 쫓는 길에서 모두가 멋지다. 새로운 한 해 중국인들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유자우(孺子牛), 혁신발전의 척황우(拓荒牛), 간고분투의 늙은 황소(老牛) 정신으로 꿈을 쫓고 또 꿈을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