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1-02-24 12:42:44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대만사무판공실, 복건 평담 종합실험구를 대만기업 첫 진출지로 조성할 것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이 2월 24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효광(馬曉光) 대변인은 복건 평담 종합실험구는 양안 융합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대만 동포기업의 첫 대륙 진출지로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건 평담 종합실험구가 양안 융합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어떤 효과를 거두었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만동포와 대만기업에게 동등한 대우를 제공하고 양안의 '신4통'을 적극 추동했으며 양안 기층관리 융합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데 진력하고 양안 특색문화교류를 깊이 있게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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