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가난은 사회주의가 아니다"며 "가난지역 빈곤이 장기화하고 오랫동안 바뀌지 않으며 대중 생활수준이 현저히 향상되지 않는다면 중국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나타내지 않은 것이고 그것은 사회주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국공산당 중앙과 국무원은 이날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의 빈곤퇴치 난관 공략 사업을 총화하고 표창했다.
제18차 전당대회 이래 중국공산당은 빈곤퇴치 난관 공략을 국정운영의 뚜렷한 위치에 올려놓았고, 농촌 빈곤층 모두가 빈곤에서 벗어나는 현상을 실현하여 매년 평균 1000만 명 이상이 빈곤에서 벗어났는데, 이는 중등국가 규모의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난 것으로 된다. 빈곤 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에 큰 변화가 생겼다.등록된 빈곤인구가 모두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고 전면적인 의무 교육, 기본 의료, 주택 안전과 식수 안전을 실현했으며 1인당 순소득이 2015년의 2982원에서 2020년의 1만740원으로 연평균 29.2% 증가하고 자발적인 빈곤탈퇴 능력이 꾸준히 향상되었다. 790만 가구, 2568만 가구의 위험주택이 개조되고 신규 농촌도로 110만㎞를 새로 건설했으며 신규 철도 연장 길이는 3만5000㎞에 달했다. 빈곤지역 농업망 전력공급의 확보율이 99%에 이르고, 빈곤마을 광섬유와 4G 비율이 98%를 넘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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