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3-02 18:51:41 출처:cri
편집:赵玉丹

중국, 각측과 백신, 방역 등 각 영역 협력 계속 강화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3월 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계속 각측과 함께 노력하여 백신과 방역 등 여러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보건건강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하며 글로벌 코로나사태 대응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월 26일 유엔 안보리사회는 일치하게 결의서를 통과하고 코로나19 백신을 얻는데서 공평함을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같이 표했다.

그는, 안보리사회는 일전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결의서를 일치하게 통과하고 국제 백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충돌 영향을 받아 안전하지 않는 지역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평등하게 부담가능한 백신을 얻도록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은 안보리사회의 역할을 구현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한 세계보건기구측의 청구에 따라 중국측은 '실시계획'에 먼저 1천만 회분의 국산 백신을 제공하여 개도국의 시급한 수요를 만족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측은 평화유지인원의 코로나19 백신의 벗 소조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와함께 유엔 평화유지인원들에게 백신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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