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3-03 20:19:25 출처:cri
편집:赵玉丹

중국 국제특허신청 세계 첫자리 차지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얼마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국제특허 신청량은 연속 2년 동안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이것은 중국의 창조능력과 사회공중의 지식재산권 의식이 지속적으로 격상된 축소판이라고 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창조성과는 산굴에 숨긴 보물이 되지 말고 응당 세계에 혜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은 재차 '특허협력조약' 틀내에서 국제특허 신청량이 제일 많은 나라로 되었다. 신청량은 전년 동기대비 16.1% 성장한 6만 8720건이다. 중국 기업은 연속 4년동안 '특허협력조약' 틀내에서 국제특허가 제일 많은 신청자로 되었다. 신청량이 제일 많은 20개 대학에서 5개 대학은 중국에서 비롯한다.

왕문빈 대변인은, 현재 중국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발전 이념을 힘있게 관찰하고 새로운 발전 배치  구조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지식재산권의 힘있는 지지를 떠날 수 없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측은 여러 나라와 함께 과학기술의 창조와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균형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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