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파슨스 IPC위원장
3월4일은 베이징 2022년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카운트다운 1주년이다. 최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앤드루 파슨스 위원장이 화상으로 베이징 2022년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베이징 2022 동계패럴림픽의 준비 상황에 낙관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베이징 2022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준비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며 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및 중국정부와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베이징은 올림픽을 참답게 준비함과 아울러 선수와 베이징을 방문하게 될 모든 사람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저 노력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베이징이 동계올림픽을 훌륭히 개최하리라 믿는다며 2008년 하계패럴림픽은 베이징올림픽 기간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평가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베이징 2022년 동계패럴림픽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멋진 한 부분이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패럴림픽이 세계장애인의 성회로 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존중함과 아울러 중요시해야 함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장애인동계운동 추진에 거액을 투자했다며 파슨스 위원장은 이런 조치들이 큰 효과가 있고 보다 많은 장애인의 참여를 유발하기를 기대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중국의 이런 노력들이 장애인운동의 입지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