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22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화상의 방식으로 중국발전고위층포럼 2021년 연례회의에 참석한 경외대표들을 회견하고 교류를 진행했다. 글로벌 500강 기업의 책임자들과 국제유명 학술연구기구의 전문가와 학자, 주요국제기구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BMW, 브릿지 인베스트먼트,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그룹, 애플, 다임러, 파리경제학원 등 기구의 책임자와 학자들이 각기 질문하고 이극강 총리가 답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해 코로나19사태에 직면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하에 간고한 노력을 들여 중국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실현했다며 우리가 올해 설정한 6%이상의 예기목표는 현 경제성장의 회복성은 물론 세계경제회복이 불확정적인 상황에서 내년과 후년 목표의 평온한 접목을 고려해 정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 도농 신증 노동력이 약 1400만명 정도 되는 상황에서 취업부담이 여전히 크다며 1100만명의 취업을 담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온한 성장과 취업담보, 수입증가, 물가안정 간의 관계를 균형적으로 처리하며 에너지 과소비와 고오염으로 경제성장을 맞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장주체의 활약과 효율을 제고해 지속적으로 도시화 진척을 추동하고 거대한 내수잠재력을 발휘해 경제 성장에 대한 소비의 촉진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극강 총리는 개방은 중국발전에서 필요한 길이라며 중국은 보다 개방을 확대하고 각국과의 양방향 및 다방향의 개방으로 상생을 실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측 대표들은 중국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들은 중국의 개혁심화와 개방확대는 새로운 기회를 갖다줄 것이라며 계속 중국시장을 잘 영위해 호혜상생을 실현 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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