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1-03-25 17:07:08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상무부, RCEP 시행 기술준비 질서있게 추진

중국 상무부 관계자가 25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마련한 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을 솔선적으로 비준했다며 현재 협정 시행 기술준비가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이미 해당 준비를 충분히 마친 상태이고 협정이 발효하면 협정의 의무를 전면 이행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구인  RCEP 는 세계 약 30% 인구, 30%의 경제총량, 30%의 대외무역을 커버하고 있다.

왕수문(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 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은 솔선적으로 협정을 비준했다며 이는 해당 협정에 대한 중국정부의 고도의 중시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왕수문 부대표는 RCEP의 발표는 15개 회원국의 무역투자 발전에 이롭다고 지적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 가서 해당 협정은 15개 회원국이 10% 이상의 수출 성장을 실현하도록 추동하게 된다. 일본정부의 평가보고서도 RCEP가 일본 경제를 2.7%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수문 부대표는  큰 시장 개방과 규칙 분야에서 한  RCEP 의 약속은 역내 모든 회원국의 경제성장과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며 이 협정의 발표가 중국 대외무역 기본면의 안정에도 이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RCEP 는 또 중국 제조업의 전환 승격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하아경 공업정보화부 운행모니터링조율국  관계자는 협정 발효 후 중국은 국제 기타 국가의 선진적인 기준에 맞춰 국내 기준의 품질과 수준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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