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외교부 공공외교 및 해외공민 비서실장 존 크리수라키스는 중앙방송총국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그리스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양자관계가 최근 몇년간 깊이있게 발전했다며 양국이 각 영역에서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중국과 그리스 양국은 모두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양국 인민 모두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선조의 용맹한 투쟁을 잊지 않고 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존 크리수라키스는 중국공산당은 현대 중국의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존 크리수라키스는 문화교류는 중국과 그리스 양자관계에서의 중요한 부분이고 양국인민이 서로 이해하는 초석이며 상호존중과 공감을 이루는 필요한 전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1년 중국-그리스 문화 및 관광의 해에 양국에서 일련의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양국 관광협력에는 거대한 성장공간이 있다며 이런 행사로 그리스 경제와 관광발전을 촉진하고 중국 대중이 그리스의 정치와 경제,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길 바란다고 했다.
존 크리수라키스는 또 최근 몇년간 중국-그리스 무역협력이 지속적으로 체계화를 이루었다며 양국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양국 인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길 기대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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