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21-03-25 18:10:06 출처:cri
편집:李香兰

미국 여러개의 중국통신업체를 상대로 "안전심사"... 中 상무부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공평하게 중국기업 대하라고

미국 상무부는 최근 여러 중국 통신 공급업체에 전표(傳票)를 보내 이른바 '안전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고봉(高峰)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25일, 베이징에서 미국측이 업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 법칙을 존중하며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공평하게 중국기업을 대하고 공급산슬의 안전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피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측은 여러차례 글로벌 디지털경제의 번영은 개방과 고효율, 믿음직한 정보통신공급사슬에 의존해야 한다고 지적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들은 미국측이 국가안전이라는 개념을 남용해 중국통신업체의 정상적인 경영을 교란하고 국제경제무역의 기본규칙을 무시하며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글로벌 정보통신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봉 대변인은 한동안 미국의 반도체업계는 여러차례 미국정부에 관련 행정령이 미국의 정보통신산업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중국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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