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민족은 영웅이 없을 수 없으며 전도가 있는 국가는 선봉이 없을 수 없다. 중국공산당의 백년 여정에서 한번 또 한번 두려움을 모르는 영웅들이 용솟음쳐 나왔으며 숭고한 이상과 신앙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리고 심지어 보귀한 생명까지 바쳤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이래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는 수차 여러 장소에서 선열들을 기리고 전 사회가 중화민족과 중국 인민을 위해 거대한 기여를 한 이런 영웅들을 명기할 것을 요구했다.
청명에 즈음해 총서기와 함께 선열들을 기리고 역사를 다시한번 명기해본다.
2016년 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 대회에서 습근평 동지는 새 중국 창건과 수호, 건설을 위해 영용하게 희생된 혁명선열들을 심심히 애도했다.
습근평 동지는 우리는 반드시 열사들의 유지를 명기해야 하며 피를 흘려 희생된 이들의 위대한 이상을 영원히 간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공산당 18 차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는 노혁명근거지, 홍색성지들을 고찰할 때마다 혁명역사 기념장소들을 찾아 첨앙했다.
새 중국은 무수한 혁명선열들이 선혈과 생명으로 바꾼 것이다. 2019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되는 해에 혁명선열들을 기리고 혁명영령을 위로하는 것은 습근평 동지의 한해동안 고찰에서 핵심주제로 되었다.
현재 당사학습교육이 전 당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중공중앙이 당의 백년역사의 새로운 기점에 입각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전략이란 대국면과 백년에도 보기드문 세계적인 대변국을 통합한 것으로 전 당, 전국이 신심 가득히 사회주의 현대화 전면건설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중대한 결책이다.
습근평 동지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잃어서는 안되고 잃는다면 영혼을 잃는 것이며 홍색유전자가 변해서는 안되고 변한다면 질적으로 변한 것으로 된다고 지적했다. 2020년 7월 습근평 동지가 사평전역기념관에서 한 말처럼 혁명열사들은 선혈로 혁명의 성공을 바꾸었으며 우리는 새중국이 어렵게 창건된 것임을 명기해야 한다.
습근평 동지는 14억명의 인민과 9천여만명의 당원 특히 각급 영도간부들은 중국공산당 당사, 새중국사를 반드시 잘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중국공산당이 창립한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수호해 대대손손 물려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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