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관변측이 경제수치를 발표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국내 총생산(GDP)이 24만9천 310억원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대비 18.3% 성장했다. 의심할바 없이 이는 올해 중국경제가 양호한 시작을 뗀 것이다. 지난해 동기대비 성장 하락을 겪은후 중국경제는 안정적인 회복을 지속했으며 강한 근성을 보여주면서 주요 경제체의 선두를 달렸다. 이는 중국이 상대적으로 먼저 회생에 접어들고 또 저기수에 기반한 반등이라는 점과 갈라놓을수 없다
GDP 수치를 제외하고도 기타 주요 경제지표도 마찬가지로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모두 두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했다. 그중 중국의 소비가 특히 눈에 띈다. 중국경제가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압창석"으로 불리는 소비는 2020년 GDP에서 54.3%를 차지했다. 많은 국가의 언론과 비즈니스 사이트는 중국의 올 3월의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이 동기대비 34.2% 성장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 수치는 지난해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28%의 예기치를 초과한 수치다. 이 수치는 중국정부의 내수 진작과 소비 촉진 정책,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따른 소비능력의 안정적 제고, 소비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에 따른 주민들의 신심 증대와 연관된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곧 글로벌 최대 소비품 소매시장으로 부상하게 된다. 예상을 초월하는 회복, 특히 수입상품에 대한 수요와 다국적 기업투자에 대한 수요가 글로벌 경제회복에 의심할 바 없이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장기간에 걸쳐 중국경제의 큰 매력은 혁신이었다. 이는 또한 많은 다국적 회사들이 중국을 선택하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했다. 반가운 것은 올해 일분기 중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지속적으로 증강되고 규모이상 첨단기술 제조업과 장비제조업의 증가치가 각기 동기대비 31.2%와 39.9 증가하고 모두 규모이상 산업의 전반적인 증속보다 빨랐다는 것이다.
중국경제는 지금 무역경로 그리고 원자재 ,소비품과 완제품에 대한 중국의 수요에 힘입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기타 지역에도 적극적인 스필오버 효과를 갖다주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최신 경제예측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경제 성장의 예기치를 기존의 8.1%에서 8.4%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중국경제 발전의 많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세계제2대 경제체의 지속적인 회복이 기대되며 글로벌 경제회복도 이로 인해 보다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전망이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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